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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미정·바이올리니스트 송수현 ‘듀오 리사이틀’
강릉 제한급수 장기화…시민·기관 물 절약·확보 총력전
[포토뉴스]강릉시체육회 축구발전기금 전달
오는 8월 16일(토) 2025 제2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최종 우승자 가려
강릉시, 서울시무용단 ‘일무’ 강릉 공연 전석 매진
[문화/생활]
피아니스트 박미정·바이올리니스트 송수현 ‘듀오 리사이틀’
링크
박미정 피아니스트 지역의 바이올리니스트들과 베토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선봬 피아니스트 박미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송수현의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13일 강릉 사천페르마타에서 열린다. 박미정 피아니스트는 지역의 바이올리니스트들과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전곡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 사천페르마타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한국과 독일을 주 무대로 바비올린의 선율을 선사해 온 송수현(강릉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국립음대 수석 졸업 후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는 박미정(한국피아노학회 강원지부 이사). 두 연주자는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09-09
[문화/생활]
강릉 제한급수 장기화…시민·기관 물 절약·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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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가뭄이 심각해지자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의 제한급수가 길어지면서 시민들이 본격적인 물 절약에 나섰다. 25일 찾은 강릉시 포남동의 한 카페에서는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에게도 1회용컵을 제공했다.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은 금지지만 강릉시가 설거지 물이라도 아끼기 위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기 때문이다. 카페 사장 A씨는 “오늘부터 수돗물 수압이 많이 약해져 설거지를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민들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권모(45·홍제동)씨는 욕조에 물을 받아 놓았다. 그는 “혼자 살다 보니 관리사무소 방송을 듣기 힘들다. 혹시나 단수 예정 방송을 못 들을 수도 있어 물을 미리 받아 …
08-26
[문화/생활]
[포토뉴스]강릉시체육회 축구발전기금 전달
강릉시체육회(회장:권영만)은 지난 22일 강릉시청 8층 사랑방에서 축구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08-25
[문화/생활]
오는 8월 16일(토) 2025 제2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최종 우승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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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경포호수광장에서 펼쳐진 두 달간 대장정의 막 - 8. 16.(토) 19:30, 경포호수광장에서 최종 8팀의 무대 열려 - 오는 8월 16일(토) 2025 제2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치열한 본선을 거쳐 올라온 8팀 중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역대급 규모로 버스커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대회는 강원은 물론,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613팀(1,802명)이 신청했다. 지난 7월 4일(금)부터 8월 10일(일)까지 매주 금·토·일, 총 150팀이 본선을 치러, 7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특히 참가팀들의 개성 있는 무대와 수준 높은 실력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주 대회를 찾아오는 ‘버스킹 마니아층’도 형성되었다. 본선…
08-12
[문화/생활]
강릉시, 서울시무용단 ‘일무’ 강릉 공연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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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무용단의 대표작 ‘일무’가 오는 8월 29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일무’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2년 정구호 연출,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강렬한 칼군무와 현대적 감각의 무대 구성으로 서울과 뉴욕 공연에서 전석 매진 및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강릉 공연은 세종문화회관과 강릉아트센터가 공동 주최한 지방 순회공연 중 첫 무대로, 뉴욕 공연 버전을 그대로 선보인다. 서울 공연 당시 10만 원대에 판매된 티켓을 강릉시민을 위해 R석 기준 5만 원 이하로 책정했고, 지난 …
07-29
[문화/생활]
제2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THE NEXT KING(8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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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THE NEXT KING이 마지막 본선과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0 기간 - 본선(5주차): 2025. 8. 8.(금)~8. 10.(일) 금, 토, 일 19:00 - 결승: 2025. 8. 16.(토) 19:00 0 장소: 경포호수광장 특설무대(초당동 459-28) 0 내용: 제2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본선 5주차 경연 및 결승 ※ 결승 초대가수: 김조한, 러브홀릭 지선, 그림하일드(2024 우승팀) 출처 : 강릉시청
07-28
[문화/생활]
7말 8초 극성수기' 동해안 해변 축제로 여름밤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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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에서 8월 초로 이어지는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강원 동해안 지자체들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해변축제'를 마련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2025 경포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포해수욕장의 야간 개장에 맞춰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여름밤을 흥겹게 보낼 수 있도록 국내 유명 가수들의 특별 공연과 더불어 14개의 풍성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해안 최장거리(130m) 해상 플로팅 브릿지와 강릉의 명물인 '오리바위 다이빙대'에서 흥미진진한 게…
07-28
[문화/생활]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설치한 '해수풀장'…여름 피서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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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마련한 해수풀장이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다채로운 이벤트, 야간개장, 놀이기구 등을 갖춘 강릉 경포해수욕장 해수풀장이 전날 기준 방문객 수 2만 5천여 명을 돌파하며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다. 지난 4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포 해수풀장은 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인 버블쇼, 댄스파티, 생존수영교실 등을 기획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부터 시작한 야간개장은 밤 9시까지 운영해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해수풀장에서는 7월에 이어 오는 8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
07-28
[문화/생활]
강릉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스티커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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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시민들이 지역 내 소비쿠폰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매장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16,000매 제작하여 지역 내 사업장에 배부한다. 이로써 시민들은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 파일은 시청 누리집에도 게시되어 원하는 매장에서 쉽게 출력하여 쓸 수 있게 한다. 실물 스티커 배부를 원하는 사업장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스티커를 직접 받아갈 수도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올해 11월 30일(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주차인 7월 23일(수) 기준 강릉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률…
07-28
[문화/생활]
강릉 바다에 떠오른 영화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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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어스름히 진 드넓은 야외에서 영화를 바라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온다. 바다를 벗삼아 강릉의 매력을 선보이는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강릉 정동초교에서 열린다. 최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기자회견을 연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올해 프로그램과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제는 내달 1일 오후 7시 정동초교 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독립영화를 넘어 넓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펼쳐 주목받고 있는 배우 오우리와 홍상수 감독의 영화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배우 하성국이 사회를 맡고, 밴드 페퍼톤스가 개막 공연에 출연한다. 올해 영화제 작품 공모에 1279편의 영화가 출품돼 영화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 영화제는 단편 24편을 비롯, 2024 영…
07-24
[문화/생활]
선배시민 정책 제안·실천운동 앞장…정책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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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선배시민들이 정책 제안을 넘어 정책 실현화에도 앞장서며 고령친화도시 강원도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온 세대가 살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한 강원선배시민 정책콘서트가 23일 원주 상지대에서 열렸다. 이번 정책콘서트에서는 선배시민들이 정책 제안과 이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이 소개됐다. 강원도선배시민추진위원회, 도선배시민의장단, 도노인복지관협회, 강원권역선배시민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규영 도노인복지과장, 김숙영 도여성가족연구원장, 염규성 도노인복지관협회 회장, 임광호 강원선배시민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이무송 체인지메이커스 대표가 사회자로 참여했으며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통기타 동아리 ‘늘솔길’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이어 ‘정책 제안에 대한…
07-24
[문화/생활]
경계를 넘는 음악의 감동, 청정 자연에 울려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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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가 ‘인터하모니(조화의 나눔: 경계를 넘는 음악적 영감)’를 주제로 23일 평창 알펜시아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개막,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날 개막공연에서는 조나단 스톡해머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했다. 소프라노 서선영과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국립합창단도 함께 공연에 나서 감동의 연주를 펼쳤다. 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으며 여름 휴가를 대관령음악제에서 즐기는 이들의 모습도 보였다. 개막 공연에 앞서 김진태 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권영세 국회의원,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환담회도 열렸다. 김진태 지사는 “대관령음악제는 …
07-24
[문화/생활]
‘나를 사랑한 색…’ 김덕림 서양화가 서울 인사동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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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순간들이 수채화 물감처럼 번져나갔다. 캔버스에 스며든 사물과 풍경, 기억의 조각들이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따라 되살아난다. 춘천 출신 김덕림 서양화가의 개인전 ‘나를 사랑한 색-두고온 마음’이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된다. 창가에 놓인 과일과 꽃, 머그잔, 골목 풍경 등 일상 속 소박한 소재들은 작가의 붓끝을 만나 생명력을 얻는다.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수수한 색채로 캔버스를 물들인다. “사람 사는 그 어느 곳도 낯설지 않은 이끌림을 향한 발걸음의 시작”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의 작품에는 낯선 풍경 속에서도 따스함을 발견하려는 시도가 담겨 있다. 작은 컵 하나, 투박한 주전자, 길가의 들꽃에도 온기가 서려 있다. 마치 잊고 지냈던 어느 계절의 오…
07-23
[문화/생활]
대관령음악제 마스터클래스 17명·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7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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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가 음악제 기간 운영하는 대관령 아카데미 시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실내악팀 7팀과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17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23일 개막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마스터클래스 참여자 17명을 공모로 선발했다. 오페라 코치 마그누스 로드가르드, 퍼커션 장 클로드 장장브르, 클라리넷 김한, 바이올린 올리비에 샤를리에가 마스터 클래스 강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올해 3회를 맞은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은 최종 7팀이 선발됐다. 실내악 멘토십에 선정된 팀들은 평창대관령음악제 참가 아티스트들의 수업을 거쳐 내달 2일 열리는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 네오엔을 이끄는 지휘자 마그누스 로드가르드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본능과 감각, 해석에 대한 …
07-23
[문화/생활]
강릉날씨, 자외선 높고 더운 날씨에 적합한 실내외 관광지 추천
링크
강릉은 22일 오전 흐린 날씨 속에 31.8도의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으며, 체감온도는 31.9도에 달한다. 자외선 지수는 ‘높음’, 습도는 56%로 외출 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런 날씨에도 강릉에서는 더위를 피하면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울타리마을은 전통 농촌 체험이 가능한 마을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된다. 다양한 농촌 체험과 넓은 자연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진 산림휴양지로,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흐린 날씨에는 더운 햇빛이 덜해 트레킹 코스로도 적합하다. 하슬라아트월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
07-22
[문화/생활]
무릉별유천지 여름~초가을 시즌 야간개장 운영
조명이 빛나고, 호수 위의 수상레저 무릉별유천지는 여름부터 초가을 시즌 동안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해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개장은 7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밤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무릉별유천지는 지난 6월 성황리에 종료된 『제3회 라벤더 축제』기간 전후로 약 118천명이 방문하여, 명실상부한 동해시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고, 이에 여름 휴가철과 가을 행락철을 맞이해 밤에도 시원하게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야간에는 라벤더 축제때 선보인 야간경관 조명쇼를 시작으로, 청옥호와 금곡호에서 수상레저시설 4종(보트 및 카약)과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며, 새롭게 조성된 네트형 체험시설도 무료로 운영 될 예정이다…
07-22
[문화/생활]
‘묵호 도째비페스타’ 3일간의 환상 여행
링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오는 7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 해랑전망대 일원에서‘2025 묵호 도째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강원관광재단이 추천하는‘2025-2026 강원방문의해 7월 여행지’에 선정되며, 여름철 강원권 대표 관광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렬한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 삼박자를 고루 갖춘 체험형 문화축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물도째비 난장’(물총놀이), ‘오늘은 내가 도째비’(도깨비 분장 콘테스트), ‘맛있어져라 묵호태’(묵호태 두드리기 퍼포먼스) 등 도깨비 관련 다양한 체험형…
07-22
[문화/생활]
황금반지를 찾아라 화천토마토축제 8월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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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문화/생활]
신라모노그램 강릉, 오는 31일 개관...오픈 기념 이벤트 풍성
[파이낸셜뉴스] 오는 31일 오픈하는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패키지를 선보인다. 21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강릉 송정 해변 앞에 위치한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전 객실의 90% 이상이 오션 뷰와 파인(솔밭) 뷰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호텔과 레지던스를 아우르는 복합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휴식과 레저, 미식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관 기념으로 오는 8월 3일까지 호텔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체크인하는 고객에게는 강릉의 푸른 바다와 솔밭에서 영감을 받은 향의 샤쉐(향료 주머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호텔 2층과 레지던스 1층 로비에 설치된 ‘신라모노그램 파인 위시 트리’에는 솔방울 모양의 소원 카드를 …
07-21
[문화/생활]
경포호 분수 시설 “사업 폐기해야”…“정상 추진 중”
링크
강릉시가 분수를 포함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대표 석호, 경포호입니다. 지난 어린이날 분수 운영 계획 등 강릉시가 추진하려 한 사업 일정은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입니다. 봄철과 가을철에 수생생물을 면밀히 조사하고 철새 도래 시기에는 공사를 지양하는 계획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 봄 정밀 조사 등을 진행해야 해 올해 착공은 어렵다는 게 분수 반대 측 설명입니다. 또, 도립공원 행위 허가와 국가유산청 최종 승인 등 남은 행정절차를 감안할 때 김홍규 강릉시장 임기인 내년 7월 이전 착공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성수/강릉시민행동 공동대표 : "(김홍규 강릉시장은) 공식적으로 사업 폐기를 선언하고 …
07-19
[문화/생활]
‘상생의 장, 화합의 축제’…이태길 화백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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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만물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 고성 진부령미술관에서 인송(仁松) 이태길 화백의 초대전 ‘축제(祝祭)–상생도(相生圖)’가 다음달 4일 개막해 7월28일까지 이어진다. ‘구상의 대가’로 불리는 이태길 화백은 2000년대부터 ‘축제’를 주제로 민족의 통합과 인류의 화합을 염원하는 작품세계를 펼쳐왔다. 십장생, 달항아리, 백두산 천지 등 한국적 상징과 구체적인 인물 형상이 중심이었던 초기작들은 시간이 흐르며 점차 기호화된 추상 형태로 진화했다. 이 과정은 곧 작가의 사유와 철학이가 시각 언어로 재편되는 여정이다. 이태길 作 ‘상생도:우리들의 존재’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면 작품을 채운 형상들은 더 이상 낯선 기호가 아닌 손과 발을 맞잡은 인간 군상이다. 작품은 …
06-30
[문화/생활]
“춘천을 웃고 울릴 연극들을 소개합니다”
링크
예술과 관객이 하나되는 ‘춘천연극제’의 여정이 시작됐다. (사)춘천연극제가 지난 27일 춘천 대원당 5층 야외무대에서 특별 공연 ‘해피투게더 스타트’를 열고 올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하나되는 행사는 뮤지컬팀 라움의 뮤지컬 갈라쇼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종률 G1방송 사장, 이재한 도예총 회장,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 오일주 강원문화재단 이사를 비롯한 연극제 관계자 및 예술인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응원했다. ◇연극 ‘마트로시카’ 공연팀 11월 1일까지 128일간 이어지는 춘천연극제는 ‘초청 공연’과 ‘코미디 경연’, ‘찾아가는 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하며 시민과 호흡한다. 개막 초청작에는 연극 ‘마트로시카’가 선정됐다. 운영난에 시달리는 극…
06-30
[문화/생활]
“가족 건강” 소망 해맞이 인파 강릉에만 22만 명 몰려
링크
청룡의해 갑진년 새해 첫날 흐린날씨 탓 전년비 28% 감소 일출명소 고속도 거북이 행렬 강원권 교통량 40여만대 집계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2024년의 첫 해가 밝았다. 비록 흐린 날씨로 인해 동해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볼 수 없었지만 해맞이 명소를 찾은 시민들은 저마다 소망을 기원하며 새해 첫 날을 맞았다. 동해안에는 일출을 보려는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강릉에만 22만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1일 첫 일출이 예보됐던 오전 7시 40분. 경포 수평선으로 희미하게 번지는 여명을 바라보며 새해 아침을 맞은 사람들의 표정은 그 어느때보다 밝았다. 이날 강릉에서 만난 시민·관광객들의 새해 소원은 ‘가정의 평안’과 ‘가족의 건강’ 등이 압도적이었다. 관광객 이아연(29·대구)씨는 “가족들의…
01-02
[문화/생활]
강릉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소장품전 ‘컬렉션23’ 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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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 기원 및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릉시립미술관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와 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기획전시 소장품전 ‘컬렉션23(Collection23)’을 1월 2일(화)부터 2월 1일(목)까지 재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및 수상작 등의 감상 기회를 확대하여 대회 개최 기간 중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릉시립미술관의 기존 소장품 및 2023년 신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현대미술작품과 한국화, 회화, 판화, 서예, 문인화,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소장품 중 대표적인 ‘구입작품’인 박수근(朴壽根…
01-02
[문화/생활]
강릉 바다 때린 쓰나미…日 지진 발생 2시간만에 높이 85cm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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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우리나라에서도 31년 만에 최고 85cm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가 밀려왔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경 강원 강릉시 남항진항에서 지진해일이 처음 관측됐다. 전날 오후 4시 10분경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쪽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지 거의 2시간여 만이다. 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하거나 화산이 폭발해 해수면이 요동치면서 발생하는 파장이 매우 긴 파도인 지진해일의 전파 속도는 바다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수심이 깊을수록 전파 속도는 빠른데, 동해는 수심이 약 2㎞ 정도로 지진해일 전파 속도는 시속 500㎞ 정도다. 국내 해안에 지진해일이 밀려온 것은 1993년 7월 12일 이후 31년 만이다. 당시 일본 홋카이도 …
01-02
[문화/생활]
먹이 부족하면 동족도 잡아먹는 ‘섬모충’, 강릉 남대천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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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부족할 때 몸과 입 커져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 예정 먹이가 부족해지면 동족도 잡아먹는 섬모충이 강원 강릉 남대천에서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해 4월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채집한 신종 섬모충에 ‘텟메메나 폴리모르파(Tetmemena polymorpha)’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21일 밝혔다. ‘폴리(poly)’는 여러 가지라는 뜻이고, ‘모르파(morpha)’는 모양이 변한다는 의미다. 섬모충은 전신에 섬모라 불리는 짧은 털을 지닌 단세포 생물로 짚신벌레나 종벌레 등이 대표적이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신종 섬모충이 먹이가 부족한 경우 몸과 입이 큰 거대형 세포로 변해 동족의 소형 세포를 잡아먹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동족 포식은 신종이 속한 하모충아강에서는 …
06-23
[문화/생활]
바다 솔밭서 맥주 한잔...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3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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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제3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포 해수욕장 개장이 1주일 빨라짐에 따라 이번 축제도 지난해보다 앞 당겨 개최하게 됐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개장 시기에 맞춰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름밤 아름다운 경포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공연과 클럽파티와 특색있는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강릉 대표 수제맥주 양조장인 버드나무 브루어리, 강릉 브루어리를 포함한 18개 수제맥주 양조장과 10개 음식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K-POP에 맞춰 신나게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다양한 수공예 소품 및…
06-23
[문화/생활]
50대 여장 남자, 강릉 해변가 여자화장실 침입…경찰에 자진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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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 경위 조사 중 여성처럼 차려 입고 강릉 남항진해수욕장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릉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께 강릉 남항진해수욕장의 한 여자 공중화장실에서 여장을 한 채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같은날 오후 4시께 경찰에 스스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준겸기자 lean@kwnews.co.kr 류호준기자 gwhojun@kwnews.co.kr 출처 : 강원일보
06-23
[문화/생활]
강릉 관광브랜드공연 프레페스티벌 성료…문화관광콘텐츠 축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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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강릉 관광브랜드공연 프레페스티벌이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국제적 문화관광도시 강릉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강릉시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며 올해 처음 개최된 강릉 관광브랜드공연 프레페스티벌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및 강릉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강릉은 극장이다: 공연보고 바다보고 바다보고 공연보고’를 테마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강릉 지역 스토리 기반의 창작 콘텐츠와 지역 문화유산 기반 미디어융합댄스, 지역 공간 기반 이머시브 콘텐츠 등 강릉지역의 문화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창·제작된 독창적인 공연 '新사임당-사임당을 그리다', '목소리의 주인', '옹칼의 비밀', '단오지향(端午之香)', '월하가요(月下歌謠…
06-19
[문화/생활]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 개막…전국 최대 규모 난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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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가 18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2023년 강릉단오제 주제는 '단오, 보우하사'이다. 보우란 '보살피어 도와주다'라는 뜻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쉬어 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포토존, 야간 경관도 더욱 확대했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300개)이 펼쳐지고, 국가지정 문화재행사와 시민참여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13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오 기간 전국 규모의 메이저 씨름대회인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 3개 종별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노범수, 허선…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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