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출마자 범법 행위 다양…강릉 김용래 후보 117억원 재산신고

최고관리자1 0 2 05.14 09:00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원지역 후보자 10명 중 4명꼴로 범법 행위를 저질러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최고 재력가는 117억원을 신고했지만 마이너스(-)인 후보는 16명으로 나타났고, 남성 10명 중 1명은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자 500명의 신상 기록 분석 결과 1회 이상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자는 39.2%인 196명으로 집계됐다.2018년 지방선거 후보자의 전과자 비율(44.2%)과 견줘 다소 줄었다.선거구별 전과 기록은 도지사 후보 1명, 교육감 후보 1명, 기초단체장 19명, 광역의원 35명, 기초의원 126명, 광역 비례 2명, 기초비례 12명 등이다.이광재 도지사 후보는 공문서위조·절도·국가보안법 위반,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2건 등 4건을 신고했다.교육감에 도전하는 7명 중 전과 기록을 가진 후보는 문태호 후보가 유일했다.문 후보는 2013년 5월 15일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2017년 8월 21일에는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각 선고받았다.시장·군수 후보 50명 중 19명(36%)이 1회 이상의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전과 유형은 음주운전이 주를 이뤘고, 식품위생법 위반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공사업법 위반, 도박, 사기, 하천법 위반 등으로 다양했다.춘천, 원주, 강릉, 속초, 양양, 영월 등 6개 시군은 전과자가 없었다.최다 전과 기록 보유자는 9건씩 신고한 기초의원 후보자로 나타났다.후보자 중 최고 재력가는 광역의원 강릉시 3선거구 김용래 후보로, 117억6400만원을 신고했다.뒤를 이어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가 69억2200만원을 신고했고, 김진태 후보를 비롯해 7명은 40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기초의원 원주시 라선거구 김학배 후보와 속초시 나선거구 윤덕성 후보는 나란히 -1억7200만원을 신고해 가장 부채가 많았다.두 사람을 비롯해 재산이 마이너스인 후보는 총 16명으로 집계됐다.납세액은 기초의원비례 속초시 선거구 이명애 후보가 43억107만원을 냈다.최근 5년간 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총 68명으로 나타났다.남성 후보 378명 중 42명(11.1%)은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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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654&aid=0000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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