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남부로 인근 경차가 정차 차량 들이받아 60대 여성 숨져
화재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2시 44분쯤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의 한 임야에서 불이났다. 화재는 밭 작업 중 사용한 토치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시초류 200㎡가 소실됐다. 앞선 23일 오후 10시 2분쯤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일대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밭의 시초류 990㎡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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