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 118일만에 5000명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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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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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서며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도내에서는 52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만4140명으로 늘었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 4월 13일 5428명이 확진된 이후 118일만에 또 다시 일일확진자 5000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원주의 경우 지난 8일에 이어 이날도 1085명이 신규 확진되며 1000명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춘천, 강릉 동해, 속초, 태백, 삼척, 홍천, 횡성, 영월, 철원, 인제, 고성, 화천, 양양 등 도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세자릿 수 확진이 발생하는 등 지역 내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 방역당국이 지속해서 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있지만 확산세가 워낙 거세다보니 병상 또한 빠르게 차고 있다. 도내 병상 가동률은 9일 오전 0시 기준 43.7%로 총 병상 135개 중 59개가 가동 중이다. 이중 중환자 치료병상은 40개 중 20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21개 중 12개, 중등증환자 병상은 74개 중 27개가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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