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컷] 야영장 출입 교량 침수로 90여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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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08.11.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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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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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한 야영장 출입 교량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돼 90여명의 야영객이 고립됐다. 이날 오전 6시 도암댐 수문을 닫았으며, 하천 수위가 낮아지는 오전 10시 쯤 구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연제 
▲ 11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한 야영장 출입 교량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돼 90여명의 야영객이 고립됐다. 이날 오전 6시 도암댐 수문을 닫았으며, 하천 수위가 낮아지는 오전 10시 쯤 구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연제
▲ 11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한 야영장 출입 교량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돼 90여명의 야영객이 고립된 가운데 김홍규 강릉시장과 심규삼 강릉소방서장이 구조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도암댐 수문을 닫았으며, 하천 수위가 낮아지는 오전 10시 쯤 구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연제
▲ 11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한 야영장 출입 교량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돼 90여명의 야영객이 고립됐다. 이날 오전 6시 도암댐 수문을 닫았으며, 하천 수위가 낮아지는 오전 10시 쯤 구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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