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계속된 집중호우가 끝나고 햇볕이 쨍하게 난 12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왜가리가 모처럼의 햇볕이 반가운 듯 몸을 말리고 있다. 20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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