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밭의 파라솔

입력
기사원문
유형재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폭염 속에 파를 수확하고 있다. 2022.8.12

yoo21@yna.co.kr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