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앞둔 강릉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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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08.12.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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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2일 오후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채소 단지인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수확을 앞둔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 안반데기에도 최근 많은 비가 내렸지만 폭우로 인해 밭이 쓸려나가는 등 큰 피해 없이 풍년을 맞고 있다. 2022.08.12.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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