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해경이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워 1시간 10분여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고장난 여객선은 해상에서 수리를 시도한 뒤, 여의치 않으면 예인선을 섭외해 안전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영상 출처 : 속초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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