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신 최종균(52·사진) 건강보험정책국장이 1급으로 승진하면서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에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의 실·국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최 실장은 강릉고(25회)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1993년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 인사과장, 보험정책과장, 장애인정책국장, 주제네바대표부 공사참사관, 의료보장심의관 인구아동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서울=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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