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신 박경순(사진)씨가 월간 선데이뉴스 사장에 선임됐다.
박 사장은 강릉 중앙고와 가톨릭관동대를 졸업했다. 월간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이며 전 황학수 국회의원 정책실장을 거쳐 현재 대한테크볼협회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어떤 정파와 이념에도 휘둘리지 않고 사회의 균형 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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