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중 사고도 이어졌다. 22일 오전 9시 44분쯤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서 4m 높이의 사다리에 올라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떨어져 왼쪽 갈비뼈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8시 11분쯤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일대의 전봇대 위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이 4m 높이에서 추락해 팔과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날 오전 5시 40분쯤 동해시 평릉동에서 하차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적재물에 다리를 깔려 정강이가 골절됐다. 지난 21일 오후 4시 54분쯤 태백시 원동의 한 주택에서는 80대 남성이 이웃집 개에 손가락을 물려 병원에 옮겨졌다.
양양서 원인미상 화재로 주택 반소
작업 중 사고도 이어졌다. 22일 오전 9시 44분쯤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서 4m 높이의 사다리에 올라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떨어져 왼쪽 갈비뼈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8시 11분쯤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일대의 전봇대 위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이 4m 높이에서 추락해 팔과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날 오전 5시 40분쯤 동해시 평릉동에서 하차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적재물에 다리를 깔려 정강이가 골절됐다. 지난 21일 오후 4시 54분쯤 태백시 원동의 한 주택에서는 80대 남성이 이웃집 개에 손가락을 물려 병원에 옮겨졌다.
기자 프로필
사회부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는 항상 감사히 받겠습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강원도민일보 헤드라인
더보기
강원도민일보 랭킹 뉴스
오전 7시~8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
"다리 아프니 도와줘"...초등생 유인해 추행한 60대 구속길거리에서 처음 본 초등학생을 집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 등을 받는 63살 A 씨가 도망칠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2년간 하혈·반신마비 신병 앓아"
-
"베테랑도 저렇겐 못한다" 어느 마트 주차장 차량 전복 사고
-
“아이유, 에스파 품었다”…카카오의 SM 인수, 조건부 승인
-
재생하기 재생시간06:32[삶] "직장상사가 벽 보고 서있으라고 하네요…나는 아이 아빠인데"
-
재생하기 재생시간02:30"경례!"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가결 순간 방청석서 '필승!'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