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은 10월 17~19일까지 3일간진행될 예정이며, 예술의 전당 및 더케이아토홀에서 진행되며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참여하는 거대한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강원지역내 5개 오케스트라 (강릉,정선,원주,인제,평창) 단원 92여명 으로 구성된 강원권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는 이지수의 <아리랑랩소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장한솔<구름 위의 아이들>, 마르케즈의 <단존 No.2>등 수준높은 레퍼토리 연주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