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는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되어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파워풀(powerful)한 공연입니다.
1997년 10월 초연부터 폭발적 반응으로 현재까지 한국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해외 첫 데뷔 무대인 1999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았습니다.
이후 계속되는 해외공연의 성공을 발판으로 2004년 2월 아시아 공연물 최초로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진출을 이루어 한국 공연계의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 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