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서재에 놓고 다같이 책읽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사용기간은 1년이 조금 안됐어요
의자는 제가 다 개별로 구매한거에요.
단, 식탁이 맨위가 시트지였다는 걸 몰라서ㅜㅜ
아세톤을 사용하다가 얼룩이 졌어요ㅜㅜ
그래서 저렴히 내놓아요ㅜㅜ
(저는 얼룩자리에 노트북을 두고 사용했어요)
그거빼고는 모두 상태 아주 좋습니다.
그래도 예민하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홍제동입니다.
가격 : 80,000원
출처 : 영동 플리마켓
링크 :
https://cafe.naver.com/fleamarket2017/9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