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거실 창쪽에 테이블과 의자를 너무 놓고 싶어서 샀지만
아이들이 올라가고 난리를 치는 탓에 결국 몇번 쓰지도 못하고 방에 고이고이 모셔만 뒀는데 아무래도 저 로망은 아이들이 다 크고 나서야 누려야 겠네요ㅎㅎ
각각 거의 5만원 주고 사고 배송비까지 해서 십만원 넘게 줬는데ㅠㅠ거의 몇번앉지도 않고 사용안했지만 그래도 보관기간이 있어서 골드부분이 쨍하진 않은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
카페에서 쓰셔도 좋을것같고
핑크는 약간 인디핑크? 같은색입니다
각각 3만원 2개면 총 6만원입니다
아기들이 있어서 시간이 맞으면 강릉권 내에서는 왠만하면 가져다 드리고 안되면 가지러 오셔야 할것같아요 회산동입니다
출처 : 영동 플리마켓
링크 :
https://cafe.naver.com/fleamarket2017/96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