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포동주민센터 직원과 경포동 자생단체 회원 50명은 지난 21일 사근진 및 순긋해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강릉시 경포동주민센터(동장 이종태) 직원과 허병관 강릉시의원 및 경포동 자생단체 회원 50명은 지난 21일 사근진 및 순긋해변 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강릉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 대청소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종태 경포동장은 “강릉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서의 청정 이미지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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