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비·전보나 끼리전 강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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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4:32
20년지기 친구가 기획한 전시 ‘장세비·전보나 끼리’전이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채색화 작업을 하는 두 작가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첫 기획전은 ‘그림의 동행’을 주제로 강릉에서 활동하는 장세비 작가와 원주에서 활동하는 전보나 작가가 활동반경을 전국으로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공식 개막식은 내달 2일 오후 1시.
[출처 : 강원도민일보 / 한승미 기자]
이번 전시에는 한국채색화 작업을 하는 두 작가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첫 기획전은 ‘그림의 동행’을 주제로 강릉에서 활동하는 장세비 작가와 원주에서 활동하는 전보나 작가가 활동반경을 전국으로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공식 개막식은 내달 2일 오후 1시.
[출처 : 강원도민일보 / 한승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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