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의 변신은 무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의 밤거리가 올림픽을 앞두고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7일 밤 오륜마크가 선명한 강릉시청의 모습. 2018.1.18 yoo21@yna.co.kr (끝)

[출처 : 연합뉴스 / 유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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