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까지 오죽헌 공예 주말마켓
운영자
문화/생활
0
650
2018.01.22 09:01
(참고이미지)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20일부터 오죽헌 경내에서 ‘오죽헌 공예 주말마켓’ 운영에 들어갔다.올림픽과 연계해 강릉지역 공예품의 내·외국인 판로기회를 확대하고,강릉 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주말마켓은 강원공방협동조합,강릉시공예협회,강릉수공예협동조합에서 2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자율적으로 참가업체를 선정해 운영한다.
특히 초려공방 석희숙 대표 외 19개 공예업체가 판매업체로 참가해 퀼트,목공예 제품 등 가장 지역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지역 공예품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 최동열기자]
운영자
문화/생활
0
650
2018.01.22 09:0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