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썩어버린 감자

운영자 0 647 2018.07.13 09:34
12일 강릉시 송정동 밭에 최근 장기간 계속된 장맛비로 썩어버렸거나 상품가치가 떨어진 감자가 수확되지 못하고 버려져 있다. 감자가 30도가 넘는 무더위로 썩으며 주변에 악취를 풍기고 있다. 강릉은 7월 들어 이틀을 뺀 10일간 비가 내렸다.

출처 : 강원일보 강릉=권태명기자
운영자 0 647 2018.07.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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