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2일 오후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채소 단지인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수확을 앞둔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 안반데기에도 최근 많은 비가 내렸지만 폭우로 인해 밭이 쓸려나가는 등 큰 피해 없이 풍년을 맞고 있다. 2022.08.12.
photo31@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
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네이버 뉴스
출처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60940?sid=102articleCode : 754e68c20e
Comments